다음 해 2011년에는 신하균에서 연기 대상을 수상하게 해준 메디컬 드라마 <브레인>에 출연을 하게 되는데 병원에 나일롱 환자로 입원한 재벌의 세컨드 딸이자 부티 클리닉의 대표 '장유진'의 배역을 맡아 아버지의 병문안을 와서 보게 된 이강훈(신하균) 의사에게 빠지게 되는 도도하지만 내 남자에게는 따뜻한 차도녀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보여주었습니다.
之后，在2011年申河均出演医学电视剧《Brain》，凭借这部剧获得演技大奖，秀贤饰演医院患者罗一珑(音）财阀的私生女兼医院代表“张友珍”角色。喜欢上来探望自己父亲的医生李江勋（申河均饰演），虽然性格很高傲，但是对自己的男朋友却很温暖贴心，给大家展现了她假装“冷都女”这一样子。
연기 스펙트럼을 위해 생애 최초의 시트콤 드라마에 출연하여 망가지다.
为了扩展她的演技氛围，她出演了了演技生涯中第一部情景喜剧，自毁形象。
2012년에는 의외의 MBC 시트콤인 <스탠바이>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생애 처음으로 코미디를 하게 되었는데요.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지금까지 출연한 모든 영화와 드라마 중에서 가장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2012年出演MCB情景喜剧《Stand By》，这是她演技生涯中第一部喜剧。说是为了扩展她的演技范围才选择这个的。也可能因为专业，至今为止她所出演的所有电影和电视剧中，这部作品中能看到她自毁形象的样子。
<스탠바이>에서 수현은 시사의 여왕 pd로서 하석진에게 고백을 받아 연인으로서 출연을 하게 되는데 이전에 볼 수 없던 그녀의 코믹한 연기와 가끔 나오는 수영복 차림 등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 한 시트콤이었습니다.
《Stand By》中，秀贤饰演时事女王pd，接受夏石镇的表白，成为他的恋人，偶尔可以看到她以前所没有展示出来的幽默演技以及泳衣装，这部电视剧可以看到她傲人的身材。
할리우드 진출을 위한 넷플릭스 제작의 대서사시 미드에 출연
为进军好莱坞而出演Netflix制作的叙事美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