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의 드라마스페셜, '공주의 남자' '난폭한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전우치' '직장의 신'까지 KBS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KBS의 양아들'로 불리기도 했다.
连续出演KBS6部电视剧特别版:《公主的男人》,《暴力罗曼史》,《顺腾而上的你》,《田禹治》,《职场之神》等,被称为“KBS的养子”。
첫 악역 변신을 보여준 '전우치'(2012)에서는 차태현, 유이, 백진희와 호흡을, '직장의 신'(2013)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상사 무정한 팀장 역으로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전혜빈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首次变身为反派角色是在《田禹治》中,与车太铉,金宥真,和白珍熙一起合作。他在《职场之神》(2013)中饰演世界上独一无二的善良上司、无情的组长,与金惠秀,吴智昊,郑裕美,全慧彬一起合作,受到了关注。
2013년에는 스크린 활약이 도드라졌다. '환상 속의 그대'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의 불운한 사고 이후 깊은 실의에 빠지는 혁근 역으로 절절한 감정 연기를, 옴니버스 멜로 '결혼전야'에서는 여자친구라면 끔뻑 죽는 순정파 마마보이 대복 역으로 고준희와 로코 호흡을 보여줬다.
2013年他在电影荧幕的活跃更加突出。《幻想中的你》中饰演了在爱人不幸发生事故后陷入深深失落的赫根一角,展现了真挚的感情演技。在短篇电影集《结婚前夜》中,他饰演了只要提到女朋友就会吓得要死的纯情妈宝男大福一角,和高俊熙一起配合。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한 '감기'에서는 첫 사망자 이상엽의 형으로 병원에서 난동을 부려 감염을 촉진시키는 병기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在票房突破300万的《流感》中,他饰演首位死难者李相烨的哥哥,在医院闹事加速了感染的秉基一角,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
'해무'(2014)에서는 조선족을 밀항시키는 전진호의 선원 창욱을 연기했다. 여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광기 어린 캐릭터로 기존의 선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지웠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在《海雾》(2014)中饰演了让朝鲜族偷渡的前进号的船员昌旭。作为对女性过度执着的疯狂角色,完美地抹去了现有善良的形象,获得了好评。
2017년 개봉한 '1987'에서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기사만 써야 하는 현실의 갑갑함 가운데서도 어떻게든 보도지침과 다른 팩트성 기사를 쓰기 위해 진실에 다가서는 윤기자를 연기했다. 이희준은 많은 기자들 사이에서 매섭게 상대를 노려보고 권력을 향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在2017年上映的《1987》中,他饰演了为了写与报道指导方针不同的有现实感的新闻而靠近真实的尹记者,对于只写迎合政权的新闻这种现实感到郁闷。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연기력은 이희준의 장점. '미쓰백'(2018)에서는 한지민의 과거를 알고 곁에서 지켜주는 형사 장섭 역으로 호평받았고, '마약왕'에서는 부산 뱃길에 빠삭한 밀수업자 최진필 역을 맡아 송강호를 마약 사업에 발을 들이게 하며 굵직한 인상을 남겼다.
李俊熙的优点就是能够多样题材的演技。在“白小姐”(2018)中,李熙俊饰演了了解韩志旼的过去、在她身边守护的刑警张燮一角,备受好评。在《麻药王》中饰演了在釜山航道上的走私犯崔振弼,令宋康昊涉足毒品事业,给人留下了很深印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