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金允书和都想友于昨天宣布了分手,这对姐弟恋情侣只相差一岁,因戏结缘并且已经恋爱了5年。这次不出所料,又是统一口径的行程背锅。对此,韩网友有什么看法呢?
배우 김윤서, 도상우가 결별했다.
演员金允书和都想友分手了。
최근 복수 연예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김윤서, 도상우가 헤어졌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最近,复数的演艺相关人士对edaily表示:“金允书和都想友分手了。两人决定回到友好的同僚关系”。
김윤서, 도상우는 2014년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용히, 묵묵히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졌고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允书和都想友在2014年通过该年播出的MBC《传说的魔女》认识,之后发展成恋人。据说,一直低调交往至今的两人因为繁忙的日程关系日渐疏远,所以结束了恋人关系。
그러나 결별 후에도 좋은 동료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然后据说他们分手后还是关系好的同僚,会相互支持对方。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김윤서는 MBC ‘짝패’, SBS ‘신사의 품격’, KBS2 ‘최고다 이순신’,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다. 최근 MBN ‘우아한 가’에서는 기자 오광미 역을 맡으며 기존과는 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JTBC ‘나의 나라’에서는 남선호(우도환)의 엄마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在2010年通过电影《看见恶魔》出道的金允书通过MBC《暴力之城》,SBS《绅士的风格》,KBS2《最佳李纯信》,JTBC《亲爱的恩东啊》等作品巩固了演技。最近她在MBN《优雅的家》中饰演记者吴广美一角,展现了和以往不同的一面,成功的演技变身获得了好评。特别是她在JTBC《我的国家》中饰演南善昊(禹棹焕)的妈妈,虽然出演的时间短,但却展现了强烈的存在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