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李钟硕演个连环变态*人魔还挺带劲的。
那么《VIP》真的不好看吗？看看韩网的影评是怎么说的吧。
韩网影评：
느와르 영화는 장르 특성 상 어두운 분위기와 잔인한 장면들 탓에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뉜다. 하지만 박훈정 감독의 느와르는 달랐다.
黑色电影因为题材特性上的灰暗气氛和残忍场面，所以一直以来都很难得到所有观众的喜爱。但是，朴勋政导演的黑色电影则有所不同。
그가 각본으로 참여했던 ‘부당거래’와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신세계’는 범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흠 잡을 곳 없는 인물 설정과 전개로 아직까지도 남녀노소를 불문한 많은 관객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他参与了剧本编写的《不当交易》和负责编写剧本和导演的的《新世界》虽然是犯罪电影，却因为毫无瑕疵的人物设定和剧情展开，至今仍然是男女老少都很喜爱的电影之一。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등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VIP》讲述了在国政院和CIA的企划下，从北朝鲜而来的VIP金光日（李忠硕）在被指认为某*人事件的有力嫌疑者的情况下，想要包庇隐藏他的人，一定要抓住他的人，还有想要复仇的人等4个有着各自目的的男人间的故事。
박훈정 감독은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기획 귀순’이라는 소재를 사용해 스토리에 참신함을 더했으며 범죄 영화의 단골 캐릭터인 조직 폭력배 없이 CIA, 국정원, 경찰 등 하나의 상황을 두고 벌어지는 국가기관들의 마찰을 그려 판을 키웠다.
朴勋政导演以韩国电影从未出现过的“企划投诚”为题材，为故事增添了新鲜感，这部电影里没有普通犯罪电影中的常客—黑社会帮派，只有CIA、国政院和警察等国家机关围绕着一件事发生的各种摩擦。
또 현재-과거-현재 순으로 구성된 전개와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장면으로 그려지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并且，虽然情况相同，却以现在-过去-现在的特殊情节构成顺序展现电影的序幕和收尾，提升了该电影的完成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