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电视剧《救救我》、《武法律师》里,徐睿知展示了美丽的容貌和精湛的演技。 清纯的外貌受到很多人的喜爱。 不久前,爆出她正在考虑是否出演,电影《明天的记忆》,影片中将会和金康宇出演夫妇。 期待不久后在银幕上看到她。 努力活动的她事实直到出道之前还是多灾多难呢。
서예지는 스페인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어요. 당시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해요. 그러다 치아 교정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는데요. 같은 치과를 다녔던 현재 회사 대표에게 배우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어서 거절했지만 계속된 대표의 설득 끝에 배우로 데뷔하게 된 거죠. 그녀는 "계속 거절했더니 일단 3개월만 준비해보고 아니면 말자고 하셨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과거 사진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에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율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徐睿知在西班牙攻读新闻传播学。 听说当时的梦想是当播音员。 为了矫正牙齿,来到了韩国。 在同一个牙科治疗的的现在所属公司的代表向徐睿知提出演员的提议。 当时她正在西班牙留学,所以拒绝了邀请,但是经过持续不断的代表的说服,终于以演员的身份出道了。 她说:”本来是一直拒绝,但是代表说或了就准备3个月,要是觉得不适合就算了,结果就走到了现在。” 通过公开的过去照片,可以感受到高中时期鲜明的五官和优越的比例。
데뷔를 설득하는 기간 동안 서예지의 가족들도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어머니는 "헛소리하지 말고 스페인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그녀에게 배우란 꿈은 갑자기 다가와 당황스러웠을 법 하네요.
据说在说服徐睿知出道期间,徐睿知的家人也强烈反对。 她的母亲说:”别说废话,回西班牙去。”不管怎么说,对于准备播音员的她来说,演员这个梦想突然到来,应该会有些不知所措吧。
그렇게 어렵게 한 데뷔 작품은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2013QR3'이었습니다. 고경표와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따라 하지 마" 짤로 인기를 얻기도 했죠. 그 이후 무림 학교, 화랑 등에서 다양한 역할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갔어요.
那样好不容易的出道作品是2013年tvN电视剧《土豆星球2013》。 和高庚杓展现现实化学反应,以”不要跟着做”的方式获得人气。 之后在武林学校,花郎等剧中以多样的角色拓宽了演技范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