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高校处世王》-- 石膏之吻
팔을 다쳐 깁스를 한 고등학생 이민석(서인국 분)이 본부장인 척 거짓말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부하 직원 정수영(이하나 분)과 사랑을 시작하면서 첫 키스를 했다. 정수영의 시야에서 사라진 이민석은 기습적으로 나타나 백허그를 한 뒤, 깁스한 팔로 정수영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서인국과 이하나는 사람들이 많은 횡단보도 앞에서 키스를 나눠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었다.
胳膊受伤打了石膏的高中生李敏硕(徐仁国饰)代替哥哥假装成为公司高层领导,与下属郑秀英(李荷娜饰)开始了一段爱情故事并上演初吻吻戏。消失在视野中的李敏硕突然出现在秀英背后拥抱了她,用绑着石膏的手抱住她吻了上去,在人来人往的斑马线上上演了唯美一幕。
KBS《王的面孔》-- 田野之吻
극 중 ‘왕얼 커플’로 불린 서인국과 조윤희는 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애틋한 입맞춤을 했다. 광해(서인국 분)와 가희(조윤희 분)는 엇갈리는 오해로 좀처럼 맺어지지 못해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는데, 드디어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눠 애태웠던 시청자들의 속을 뚫어줬다. 키스신을 계기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剧中徐仁国和赵伦熙被称为“王面情侣”,在雪白田野为背景下两人上演凄美吻戏。光海(徐仁国饰)和佳熙(赵伦熙饰)由于各种阴差阳错的误会无法在一起,让观众们一度十分着急,不过他们最后还是在田野间相互确认心意并相拥而吻,让观众拍手叫好。也以此吻为契机,二人正式开始了属于他们的爱情罗曼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