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些长大的童星现在都怎么样了呢?
오재무
吴在武
지난 2010년 종영한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탁구 아역을 맡았던 배우 오재무 또한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주인공 탁구 아역을 맡은 오재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해당 드라마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드라마를 찍을 당시 12살이었던 오재무는 어느덧 21살 청년이 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특히 그가 올린 근황 사진 속에서는 김탁구 아역 시절의 투박하고 풋풋한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완성형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在2010年终映的KBS2电视剧《面包王金卓求》中饰演主人公金卓求童年的演员吴在武也因为暴风成长的近况而成为话题。当时饰演主角金卓求童年的吴在武虽然年纪轻轻,但却展现了令人印象深刻的演技,获得了好评。他还因该剧获得了青少年演技奖。拍摄电视剧时12岁的吴在武转眼间成为了21岁的青年,让人很惊讶。特别是在他上传的近况照片中,金卓求童年时期的笨拙而又青涩的样子已经无影无踪,完成型的外貌吸引了人们的视线。
이형석
李邢石
이형석은 지난 2009년 MBC <살맛 납니다>에서 점순(임예진 분) 아들 '구어진'역을 맡아 열연한 아역배우이다. 당시 뽀글뽀글한 귀여운 파마머리 스타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그해 아역 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랬던 귀여운 ‘어진이’가 어느덧 성장해 스무 살 대학생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학업 또한 충실히 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에 입학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때 그 이목구비 그대로네” “훈남으로 성장했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李邢石在2009年MBC《享受人生》中倾情饰演了仇占顺(任艺珍)的儿子“仇御镇”的的儿童演员。当时他以卷发造型和稳定的演技获得了大众的喜爱,当年还获得了童星奖。原来可爱的“御镇”不知不觉成长为20岁的大学生。他不仅进行演艺活动,也很忠实于学业,因入学韩国外国语大学国际金融学系的近况而成为话题。对此,一部分网友纷纷表示:“那时候的五官没变啊”“成长为暖男了”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