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연습생은 누구나 그렇듯 입사가 끝이 아니었죠. 이는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잘나서 뽑힌 연습생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데뷔하기란 쉽지 않았죠. 게다가 잘 나가는 기획사일수록 엎어지는 일도 많고 기약없는 기다림이 흔한 편이니 구하라는 마냥 기다리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但对于练习生来说,进入公司并不是结束,这只是全新的开始。想要在各有长处的练习生之中生存并成功出道,并不是件容易的事。况且越是有名的经纪公司,出道前的阻碍越多,无止境的等待是司空见惯的事,而具荷拉好像是等不下去了。

흔히 회사원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몰래 이직을 준비하듯 구하라도 경쟁기획사라면 경쟁기획사인 JYP 오디션에도 도전하게 됩니다. 역시 3대는 보는 눈이 비슷했던 걸까요 JYP에서도 합격 소식을 전달받았다고 합니다. 벌써 대형 2관왕을 한 셈입니다. 그래서 JYP에서 데뷔하나 싶더니 또 하나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就像职场人在工作时骑驴找马准备跳槽一样,具荷拉试着参加了称得上是SM竞争对手的JYP公司的选秀。不愧是3大经纪公司,看人的眼光也是差不多的,具荷拉通过了JYP公司的选秀。这已经是大型公司2连胜了,本以为她会在JYP出道,结果又一个公司找上门来了。


구하라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 3'에 나와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는데요. JYP로 옮기려던 찰나 DSP에서 카라 멤버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연습생에게 1차 목표는 단연 데뷔인만큼 금방 데뷔할 수 있으면서 당시 대형소속사로 알려졌던 DSP의 제안을 포기하긴 아까웠겠죠. 구하라는 결국 이렇게 DSP미디어와 계약하게 되고 카라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具荷拉此前在参加KBS《Happy Together3》时曾提到过当时的情况,在她准备换公司到JYP时,DSP提出了作为Kara出道的议案。对练习生来说,出道就是第一目标,而现在能马上出道,并且公司是当时称得上大型公司的DSP,这的确让人不想放弃。具荷拉最终便去到了DSP公司,以Kara一员出道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