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거칠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가졌던 장혁은 ‘명랑소녀 성공기’로 로코도 가능한 배우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렸다. 교복입은 장나라와 정장을 입은 장혁이 펼친 풋풋한 로맨스였다. 그는 이어 출연한 SBS 드라마 ‘대망’까지 성공시키면서 2002년 S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这段期间一直以粗狂的叛逆学生形象出现的张赫在《明朗少女成功记》中让人们知道他也可以演浪漫爱情剧。该剧描绘了穿着校服的张娜拉和穿着正装的张赫之间的爱情故事。他紧接着在SBS电视剧《大望》中也大获成功,获得了2002年SBS演技大赏的男子最优秀演技奖。
4. MBC ‘고맙습니다’(2007년)
4. MBC《谢谢》(2007年)
장혁은 전역 후 ‘고맙습니다’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그동안 개성 넘치고 선굵은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장혁은 ‘고맙습니다’로 섬세한 연기를 펼쳐 배우로서 재평가 받을 수 있었다. 따뜻한 작품이었던 ‘고맙습니다’는 아직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张赫退伍后凭借《谢谢》重返荧屏。一直以来担任个性十足的角色的张赫凭借《谢谢》展现了细腻的演技,作为演员获得了认可。温暖的作品《谢谢》到现在都备受观众喜爱。
5. KBS ‘추노’(2010년)
5. KBS《推奴》(2010年)
‘추노’로 장혁은 인생작을 경신하게 된다. 그는 이대길 역으로 ‘추노’에 출연, 2010년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었던 장혁의 이대길 연기는 그에게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선사하게 했다. ‘추노’는 사극의 새 역사라고 평가받기도 했다.
凭借《推奴》张赫更新了他的人生代表作。他在《推奴》中饰演了李大吉一角,并于2010年获得了KBS演技大赏的大奖。从动作戏到感情戏,一丝不拉的张赫的李大吉让他获得了“值得信赖的演员”之称。《推奴》也被认为是史剧的新历史。
6.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2014년)
6. MBC《命中注定我爱你》(2014年)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장혁과 장나라가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12년 만에 재회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장혁은 이건 역으로 제대로 ‘병맛 로코’를 선보였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장혁과 장나라의 쫀쫀한 케미가 흥행을 이끌었다.
《命中注定我爱你》是张赫和张娜拉继《明朗少女成功记》之后时隔12年再次合作的作品,在当时成为了话题。张赫饰演的李健一角展现了搞笑喜剧的演技。剧中张赫与张娜拉之间的默契配合引起了轰动。
7. MBC ‘돈꽃’(2017년)
7. MBC《金钱之花》(2017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