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과 가격의 상관관계 가격 차이는 1,000원 정도
容量和价格的关系 只差1000韩元
Regular, Large 등으로 나누거나 원 사이즈 판매 방식을 통해 사이즈를 세분화 시키지 않은 카페도 많다.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음료 사이즈가 존재하는 곳이 많은 만큼 용량과 가격의 상관관계를 알아볼까 한다. 물론, 몇 년 전 '헤럴드 경제'가 측정한 결과를 보면 실제로는 지점별로 양이 제멋대로라는 말이 많다. 하지만 우선 규정을 기준으로 용량과 가격을 비교해보았다.
虽然只分Regular, Large两个杯型,或者只有一个杯型的咖啡店也有,但是分了很多杯型的店也不少。所以就想了解一下饮品容量和价格的关系。虽说根据前几年“herald经济”调查结果显示每家分店做出来的饮品的量都是有偏差的。但还是按他们官方的数据来比较一下容量和价格的关系吧。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Short(237ml), Tall(335ml), Grande(473ml), Venti(591ml)라고 규정해놓았으며 탐앤탐스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우선 사람들이 가장 자주 찾는 사이즈인 Tall과 Grande 사이즈를 보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기본 사이즈인 Tall은 4,100원이고 Grande는 4,600원으로 50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용량은 약 100ml가 차이 난다. 한국 기준 제일 큰 사이즈인 Venti의 경우에도 용량 차이는 250ml 이상인데도 가격 차이는 1,000원 정도이다.
星巴克官方标准显示是小杯(237ml), 中杯(335ml), 大杯(473ml), 特大杯(591ml),Tomntoms家也差不多。先来看看大家经常点的中杯和大杯吧。星巴克的美式中杯是4,100韩元,大杯是4,600韩元,只差500韩元。 量大约差100ml。而跟特大杯的量差了250 ml多,价格只差了1000韩元。